(이번 윈도우 7 이벤트에 당첨된 화면, 뉴요커후니)


드디어 받았습니다.
윈도우 7 무작정 따라하기!
지난 2월말에 마이크로소프트 MVP 블로거 아크몬드님의 이벤트 당첨이 되었는데..
오늘 집에 도착했습니다 .
지난주부터 올때가 되었는데.. 올때가 되었는데..
오늘 낮엔 아크몬드님에게 멜을 써볼까?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는데요..
오늘 왔습니다.^^




XP도 그렇고 지금 윈도우 7도 그렇고..
설치만 하고 그냥 쓰고만 있습니다. 정말 말 그래도 무엇하나 제대로 그 기능을 써보지도 못하고
순수한(?) 기능만 쓰고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윈도우 7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얻었으면 합니다.

제가 알기론 받고 나서 2주일 안으로 서평을 써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빠른 경험! 빠른 후기로!!! 보여 보겠습니다.^^

PS. 아크몬드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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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당첨] 윈도우 7 무작정 따라하기  (0) 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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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차려진 모습)

저랑 비스한 시기에 결혼한 학교 선배 집들이를 다녀 왔습니다.

오후 1시에 시작하기로 했는데.. 이~ 싸람들이 1시간이나 늦게 왔습니다. ㅠ
일찍 도착해서 신혼집인만큼 집구경도 하면서 기달리고 있다가..
화장실에 들어 갔다가 깜짝 놀란것을 보았습니다.
(전 깜짝 놀랐는데, 다른 사람들은 시쿤둥 하더군요. 아무도 반응을 안해주었지만 형수님께서는 치약이 돌아 다니지 않고, 편하고, 절약해서 쓸수 있다고 호응을 해주었습니다.^^)



바로 위 상품입니다.
예전에 친구 집에 갔다가, 이와 비슷한것을 본적이 있는데..
그것은 치약 끝에서 부터 서서히 조여 오는 것입니다.
치약 끝까지 다 쓸수있는 절약 상품이긴 하지만 그건 수동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자동이네요~ 어떤것들도 필요 없고.. 저기 보이는 버튼만 눌르면 나옵니다.
참 괜찮은 상품인것 같습니다.

깔끔해 보이기도 하고, 치약도 절약되고..
저같은 경우는 항상 치약을 중간에서 눌러서 사용했거든요.. 호호~

정말 신선한 아이디어 상품인것 같습니다. ^^;
그런데 이런 상품들이 한두개가 아닌듯 싶습니다.
위와 비슷한 상품도 있네요..

저도 하나 구매 해야겠습니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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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06일 토요일, 어제 파사모 세미나에 다녀 왔습니다.
제가 2월정도에 파사모를 알게 되었고, 그리고 처음으로 나간 세미나였습니다.
가입하자마자 언제 세미나가 열리는지 궁금해 하며 매일 같이 들어갔는데..
(2주전에 공지가 올라 왔던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드디어 세미나를 하더군요!!^^

하지만 처음엔 약간 망설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런 세미나를 많이 다니지 않아서 그런지 유료적인 부분에서 약간 망설여 지긴 했지만,
그 이상의 것을 만나게 될것이라 생각을 하며 바로 입금을 하고 신청을 했습니다.
(다녀 오고 나서 순간 망설였다는 생각을 한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세미나를 신청한 약 2주동안 제발 3월 6일 토요일에 어떤 무슨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기도 했습니다. 어떤 돌발 상황이 발생되어 못가는 상황이 없기를 말이죠..
다행히 아무일도 일어 나지 않았고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 밀린 집안 일도 조금 하고 노트북을 챙겨서 집에서 나왔습니다.
(평소 노트북을 잘 안쓰는데 오랫만에 노트북을 제대로 활용했습니다.)

출발 시간은 선착순이라는 말에 적어도 1시간정도는 일찍 도착을 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전 11시반에 집에서 나왔습니다.
이번  파사모 총회 2010 성공 프레젠테이션의 "이상 VS 현실"의 세미나는
삼성역에 위치해 있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서관(5층)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1층에서 5층으로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본 순간! 문에 보이는 WINDOWS 7 로가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현재 WINDOWS 7를 쓰고 있는터라 좀더 반가웠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서 5층에 내리자 마자 입구에서 세미나 안내를 도와 주셨습니다.


세미나 신청 확인과 함게 그리고 이번 강의 PPT 유인물과 또 책도 주었습니다.
전 이부분이 많이 놀랐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벤트에 대해서 전혀 언급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별로 생각지 않았는데, 프레젠테이션과 파워포인트에 관련된 책들을 후원및 직접 사셔서 세미나를 신청해주신 분들에게 한권씩 나눠 주시고 있습니다.
또 이번에 처음 했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이름표도 뽑아서 주셨습니다.
(이책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고 한번 보고 싶었던 책을 받아서 더 좋았습니다.^^)


세미나 시작이 오후 1시 반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간단한 다과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늦은 아침을 먹고 간터라 많이 먹지는 못했습니다. 또 이런 것도 몰르고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건물 건너편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사가지고 가서.. 더더욱....ㅠ 빵 한조각 먹었습니다.
많이 아쉬웠어용..ㅠ


이번 세미나가 열리는 장소 입니다. 세미나는 사전 접수 방식으로 최대 인원이 100명이였습니다. 또 한 번 강의 할때 3개가 동시에 열리는데 그중 하나를 선택해서 듣는 방식이였습니다.
맨처음 시작할때는 이렇게 전체적으로 열리고, 나중에는 중간 중간 방음벽이 설치 되었습니다.


처음 파사모 2010 세미나를 시작할때 나온 화면 입니다.
세미나가 시작 전에 전상무 대표님의 "시각의 가치"에 대한 강의를 듣기도 하였습니다.
(제 자리가 좋지 않아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ㅠ)


강의를 들을때 제가 노트북을 펼친 화면입니다.
평소 세미나를 듣게 되도, 노트북을 잘 들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처음 들고 갔는데 많은 활용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무선 인터넷 신호는 잘 잡혔지만, 공유가 되지 않아서 사용을 못한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랬으면 실시간으로  글을 올릴수 있었는데... 으흐~)



자! 이제 첫번째로 제가 들은 강의 입니다.
강의 제목은 "프레젠테이션 컨텐츠 검색과 활용 기술 - 배준오" 입니다.
이 강의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블로그 때문이였습니다.
물론 프레젠테이션 할때 내용 검색이나 이미지 검색 때문 이기도 하였지만, 이와 마찬가지로 제 블로그에서 제가 이런 저런 생각을 적다가 관련 이미지들을 찾고 싶을때가 많았습니다.
보통은 제가 찍은 사진을 토대로 쓰기도 하지만, 가끔은 관련 이미지들을 넣어서 좀더 제 글을 잘 표현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더욱 이 강의를 듣고 싶었습니다.~^^ 좋은 선택이였고, 좋은 강의 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들을 많이 알게 되었거든요.

또 이분은 직접 네이버에서 프레젠테이션 관련 카페도 운영하시고 개인 블로그 또 MS MVP이기도 하십니다. 정말 많은 정보를 알고 계신듯 했습니다.
다음엔 동영상 관련해서 강의를 해보 싶다고 하셨는데, 그때도 들어봤으면 합니다.
사실 요즘 프레젠테이션에 빠질수는것이 멀티미어적인 효과, 그중에서도 동영상은 절대 빠질수 없는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향후 이와 관련된 노하우를 많이 듣고 싶습니다.^^


첫번째 Session이 끝나고 약 30분정도의 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배고픈것을 알았는지 이렇게 초밥이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비밀이지만 전.. 2 Set 먹었습니다.^^;; 죄송 죄송 너무 고팠어요ㅠ)


그리고 마지막인 두번째 섹션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의 제목은 사진에 보이는것 처럼 "아이디어 스토리 프레젠테이션 성공학-우석진"입니다.
사실 두번째 섹션은 "맥킨지 기획력과 사고로 커뮤니케이션 거듭나기 - 채종서"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도착하고 가서 유인물을 봤는데,이 아이디어 스토리.. 강의가 더 땡겼습니다.~^^;
그러니깐 이 강의가 지금 저에게 더 필요한 강의인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앞에서 어떤 주제를 가지고 발표를 할때 그 강의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건지.. 정말 필요했던 강의가 아니였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


강의를 하고 계신 우석진님 입니다. 이 세미나 처음 도착했을때 받았던 책이 "원칙을 넘어선 프레젠테이션"이란 책입니다. 그 책의 저자 이시기도 하구요..

집에서 와서 생각이 났는데.. 이번 세미나에서는 평소에 블로그, 카페를 돌아다니면서 프레젠테이션에서 유명한 분들을 사진으로나마 많이 뵈었는데.. 이렇게 실제 본적은 처음이였습니다.
그런데 왜 이분들이랑 직접 사진을 안찍었을까요? ㅠ
"대한민국 1%로 가는 파워포인트 2007" 저자 이상훈님, 그리고 위 우석진님..
너무 아쉬웠습니다. 책도 받았는데... 우석진님에게는 인사는 드렸지만.. 좀더 생각해서 책에 싸인도 받고 직접 사진도 찍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담엔 꼭.. 책도 들고 가야 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후 1시반 부터 시작했던 세미나가 6시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최근 프레젠테이션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이렇게 세미나까지 참석한것은 처음입니다.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많은 세미나 등을 참석하고 또 저도 앞에 나와서 발표 할수 있는 그런 기회를 잡아 봤으면 합니다.
잘하던, 못하던 그게 중요 한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제 이야기를 하는 경험을 하는것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세미나를 다녀 온듯 합니다.~^^

담에 뵐께요~^^


PS1. 다 끝나서 다같이 사진 찍었는데, 앞에 카메라 찍는 분이 2분 계셨는데,, 다른분인줄 알고 착각해서.. 전.. 안나온듯 합니다. ㅠ

PS2. 들었던 강의 내용을 정리를 아직 못해서, 빠른 시일안에 정리해보고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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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교육센터는 역사다!!

나에게는 더욱 더..

지금은 역사지만 앞으로 나의 청사진이 될수 있는 곳.. CJ시스템즈 정보기술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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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링크([집중] 요즘 대학생들 '수강과목'도 사고 판다?)

3월 2일에 전국적으로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전부 새학기를 맞이 하였습니다.
저도 어느덧 사회인이 되어 버린건가요?
새학기가 시작되었다는것을 어제, 오늘 아침에 출근할때 교복입은 학생들을 보고 알겠되었습니다.

좀전에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눈에 띄는 기사를 하나 보았습니다.
즉, 기사 제목 : [집중] 요즘 대학생들 '수강과목'도 사고 판다? 인데요..

불과 2~3년전의 학생때 돌아가서 느껴보면, 현재 학생들의 느낌을 이해 할것같습니다.
정말 수강신청하는 날이 다가 오면 아침부터 모든 학생들이 컴퓨터 앞에서 대기를 탔습니다.
만약 9시부터 수강신청이 시작된다고 하면.. 제 친구들은 모두 8시부터 네이트온에 로그인해서 대화창을 열어 놓고 열띤 토론을 하다가.. (서로의 베스트 플랜과 최악의 플랜을 주고 받으며..
또 노하우도 공개가 되죠.. 난 첫번째로 가장 공들인 이것을 한다. 등~)
정확히 8시 55분부터는 수강신청 화면에만 집중을 했었죠..
그러다가 9시 땡하고 수강신청이 시작되면 불과 5분만에.. 모든것이 종료가 되어 버립니다.
또 그사이 네이트온 대화창에는 다시 난리가 되어 버리죠..
대화창 내용은.. 거의 x됐다. 망했다.. 이런 글로  서로 도배를 하고 했었죠.

하지만 우리에게는 아직 희망이 남아 있습니다.
바로 개강후 첫째주 일주일은 수강신청 변경의 기간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일주일의 긴 시간이기 때문에.. 심적으로 많은 고생(?)을 하곤 했습니다.
'교수님 찾아서 인원을 늘려 달라.. '
'나랑 맞바꿀 학생을 찾기도 하고..'

그러다가 이때 재미 있는 현상도 발견 하곤 합니다.

뭐냐면.. 친구 혹은 모르는 사람과 수강신청을 맞바꾸기 위해서는 서로 같은 시간에 해야 합니다. 그 상황은 이렇습니다.  A라는 친구가 현재 신청한 수학 과목을 수강 신청 취소를 하고 그리고 바로 B라는 친구가 그 취소한 즉, 한자리가 남은 수학 과목을 남들보다 먼저 수강 신청을 해야만 하는겁니다.
그러니깐 내가 한사람을 지목을 해서 그 사람에게 넘겨 줄수 있다는것이 보장이 되어 있지 않는겁니다.
그러니.. 여기서 재미 있는 상황은 눈치 게임및 아니면 운이 좋은(?) 사람이 생기게 되는 그런 상황이죠..

왜냐면 정말 이 첫째주 5일은 별의별 사람들이 많습니다.
24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서 F5키를 눌르며 대기 하는 사람들도 있고, 매크로 프로그램을 짜서 돌리는 친구들도 있기 때문에 맞바꿀 친구가 생겨도 완전히 바꿀때까지는 안심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뒷(?) 거래는 항상 새벽시간등에 이루어 지곤 했습니다. 

지금 들으신 뉴스처럼 뒷돈 거래까지는 아니였지만..( 적어도 제 주변에서만 보면요..)
이렇게까지 수강신청에 목숨을 거는 이유를 몇가지 살펴 보면
이정도 인듯 합니다.

1. 내가 계획한 스케줄을 짜기 위해..
 (주 4파, 3파 : 4파는 일주일에 4일, 3파는 3일 또한 금요일은 피하기 위해..)

2. 매년 선배들에게 입소문으로 들었던 학점을 잘주는 교수, 수업이 설렁 설렁한 교수..

(지금 생각나는것은 위 2가지가 전부 입니다.)

제 기준으로 보면 1번의 이유가 가장 큰것 같습니다.
통학을 하는데 하루 3~4시간이 소요 되다 보니,  학교 가는 날짜를 최소한으로 줄여 보고 싶었습니다. 학교 기숙사 들어가는 때도 있었고, 학교 앞에서 자취 했던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전부다 이유는 똑같았습니다.
학교 앞에서 있어도 수업 받는 날을 5일중에 최소한으로 하고 싶었던 거죠..

정확히 언제부터 대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수강신청을 받았는지는 몰르겠지만..
온라인 수간 신청이후 많은 학생들에게 나오는 불만은 늘 똑같다는것이 문제 인것 같습니다.
이 불만때문에 많은 요구를 받은 과목은 또 증설이 되기도 하지만..
땜방식의 해결은 되겠지만,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될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암튼..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재미 있는 추억이였습니다.
그 짧은 5분을 위해 얼마나 긴장을 많이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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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한방이의 모습입니다..
잘 보이시나요?
아빠인 저도 잘 안보입니다. ㅠ

지난 11주때 갔을때는 간호사 언니가 요리 조리~ 배를 만져주면서
가장 잘 보이는 모습을 찾아서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의사 선생님이 좀 바삐 해주셔서 그런지..
지난번처럼 선명히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심장이 잘 뛰고 있는 소리를 들으니.. 그나마 위안도 되고..
또 기쁩니다..

엄마 배속에서 건강히 잘 자라고 있는듯한 모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 엄마의 입덧은 계속 진행중입니다.

전에 갔을때 의사 선생님이 14~16주에 입덧이 없어진다고 했는데..
이제 내일 모레면 16주차로 됩니다.
그런데 현재 상황으로 보면 없어질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떤날은 좀더 심하기도 한 그런듯한 모습이라서
전,, 매우 안쓰러운 모습으로 지켜 보고 있습니다.
(위를 많이 아파하고, 특히 밤에 잠을 잘 못잡니다.
 또 하루에 한번은 오바이트를 합니다.)

이상태가 지속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간혹 듭니다. ㅠ

진짜 하루 빨리 입덧이 끝나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한방아 엄마! 많이 도와줘야해~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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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이 아니라 하나의 완벽한 드라마이다.

책표지에 적혀 있는 말입니다.
적어도 이 책읽는 동안에는 정말 완벽한 드라마인듯 느꼈습니다.

이책에서는 2005년 10월 12일에 NEW Ipod, NEW iMAC, NEW itunes 소개하는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션을 가지고 구성한 책입니다.
그가 발표한 약 1시간 가량의 프레젠테이션을 분석한 책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양이.. 책 한권입니다. 약 280페이지 정도 되는 양입니다.
그만큼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에는 뭔가 특별한것이 있어도 대단한 특별한것이 있는걸로 생각이 됩니다.

책의 분량은 꽤 되지만, 사실 읽어 보면 그리 오래 걸거나 많은 생각을 요구 하지 않는듯 합니다. (그냥 스티브 잡스가 말하는것을 듣고 느끼면 됩니다.)
(제가 3월 1일부터 읽기 시작해서 오늘 3월 3일 밤 11시 30분에 다 읽었으니까요..
회사 오가며 읽었습니다.)
이책을 몇시간에 걸려서 읽었던 그런건 중요한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전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순간순간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능력이 푹 빠진듯 합니다.
책 표지 처럼 하나의 완벽한 드라마를 본듯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최근에 사람들 앞에 서서 많이 이야기 한것이 이것밖에 없어서 그런지..)
제가 최근에 사람들에 앞에서 이야기 했던 '취업 이야기'가 떠 오릅니다.
1년 동안 총 일곱번 정도를 했었는데..
매번 아쉬움들을 듣는 사람 입장에서 찾았습니다.
'프로젝트 막바지 준비하니깐 바빠서 집중을 못하고 있구나..'
'아직 취업에 대한 절실함을 못 느껴서 그렇구나..'등..
늘 저에게 문제점을 찾지 못하고
오히려 매번 이야기를 할때마다 '난 발전하고 있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번 할때마다 문제점들이 보완되기도 했지만, 청중에게 문제의 화살을 돌린다는건
제가 큰 실수를 했다는 느낌을 최근에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에 관심을 가져면서 느꼈던 점입니다. 또한 이책을 읽고 더욱이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아쉽지만 이제는 그 '취업 이야기'라는 시간을 가져서 만회(?)할 기회는 없지만,
앞으로 프레젠테이션 할 기회가 생기면 꼭! 기억해 놨다가 한층 업그레이드 해야 겠습니다.


이 책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01. 오프닝을 장악하라
02. 큰 그림을 먼저 이야기 한다.
03. 예것을 비난하지 마라
04. 프레젠테이션은 구조가 핵심이다.
05. 나를 위한 무엇이 담겨 있는가?
06. 믿게 만들려면 입증해 보여라.
07. 즐거워야 성공할 수 있다.
08. 현장에 제품을 가져가라
09. 현명하게 비교하라
10. 가격을 제시하는 특별한 스킬
11. 차트는 숫자가 아니라 그림이다.
12. 제 3자를 통해 보증을 받아라.
13. 뉴스가 될 만한 것만 이야기하라
14. 한 장의 그름이 천 마디 말을 대신한다
15. 청중의 신발을 신고 보라
16. 멀티미디어를 정복하라
17.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방법
18. 가장 좋은 것을 마지막에 보여 줘라
19. 열정이 없으면 실패 한다.
20. 항상 되집어 주고, 요약하라
21. 프레젠테이션은 드라마다
22. 보너스는 언제나 기분 좋다.
23. 감동적인 마무리를 준비하라
24. 청중의 눈을 보고 이야기하라
25. 파워포인트를 다시 생각 한다.
26.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의 프레젠테이션
27. 세상에 너무 많은 리허설이란 없다.
28.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이 남긴 것
29. 마지막 이야기
(책의 목차만 봐도 어떤 느낌이 기억이 납니다.)


약 1시간의 프레젠테이션을 총 29개의 챕터로 나눠서 분석을 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도 대단하지만 이 책을 쓰신 김경태 원장님도 대단한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 분야에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신다는것 뜻이겠죠!

프레젠테이션이란 무엇인지 궁금해 하신다면 이 책을 권하겠습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이 책과 같이 구매한 스티브 잡의 프레젠테이션 2가 더욱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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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화장실이 가장 편안한 장소 인것 같다.

그냥.. 아무 생각도 안나니깐..
조금전까지만 해도 조급하고 답답한 무엇이
나의 가슴을 누르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편안하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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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울렁증, 1주일만 독학하면

스티브 잡스가 부럽지 않다!

기막힌 프레젠테이션

 

지   음 | 정용호

출판사 | 흐름 출판

크   기 | 신국변형

면   수 | 276면

정   가 | 12,000원

발행인 | 유정연

ISBN  | 978-89-90872-87-6 03320

분   류 | • 비즈니스와 경제>CEO/비즈니스맨>화술/협상/회의진행

             • 자기관리>화술/협상/회의진행

CD1 포함(파워포인트2007 기본 기능부터 실무 활용법 수록)

 

 

 

 

애플의 아이폰 VS 구글의 스마트폰 넥서스원,
극과극의 판매실적은 프레젠테이션에서 비롯됐다! -CNBC(미국 경제전문 채널)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이 최근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넥서스원을 공개했으나 구글의 이름값에 비해 시장반응은 썰렁하기만 했다. 많은 커뮤니테이션 전문가들이 넥서스원의 흥행실적이 부진한 것은 와우팩터를 제시하지 못한 프레젠테이션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또한 스티브잡스과 아이폰을 공개하며 선보인 프레젠테이션이 ‘최면술’ 같았다면 넥서스원 프레젠테이션은 ‘수면제’ 같았다고 평가했다. 프레젠테이션 전문가인 카민 갤로는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에서 구글의 프레젠테이션이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한 세 가지 맹점에 대해서 정리했다. 첫째 경험 부족. 넥서스원을 공개하며 선보인 프레젠테이션이 초보자처럼 너무 엉성했다. ‘음’ ‘저’ 등 프로답지 않게 엉거주춤하는 표현들이 프레젠테이션 내내 이어졌다는 것이다. 둘째, 구식 장비. 구글은 넥서스원을 선보일 때 흑백 슬라이드와 오버헤드프로젝터(OHP)를 사용했다. 흑백 슬라이드에 나타난 넥서스원 이미지는 구식 기계를 연상시키기에 충분했다. 셋째, 서스펜스(긴장감) 부족. 구글 부사장은 넥서스원 소개 첫 머리에서 사전적 의미를 강조하느라 진땀을 뺐다. 의미있는 프레젠테이션은 상대방이 새로운 정보를 흡수하며 즐길 수 있는 것이라야 하는데 그의 이런 설명은 학교 리포트에서나 어울릴 얘기라고 냉소했다.
이것은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늘 해오던 뻔한 스타일의 파워포인트를 무작정 따라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적인 이해 없이 보고서형 슬라이드를 작성하는데 치중하기보다는 독창적인 설득 프레젠테이션을 개발해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발목을 잡는 발표울렁증,
1주일만 독학하면 기막힌 프레젠터가 될 수 있다!

위의 사례처럼 대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가 늘어갈수록 개인의 프레젠테이션 능력뿐 아니라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시장을 장악하는 핵심역량이 되어가고 있다. 예전에는 프레젠테이션 디자인만 잘 나오면 클라이언트의 선택을 받았다. 하지만 이제 프레젠테이션은 더 이상 비즈니스의 보조물이 아니라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최고 설득 수단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자(경쟁사)보다 뛰어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이다. 그래서인지 30~40대 직장인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이 ‘스티브잡스처럼 상대의 마음에 꽂히는 프레젠테이션을 해보자’라며 프레젠테이션 비법을 배우기 위한 시도를 한번쯤 해보았다고 한다. 하지만 파워포인트·프레젠테이션 관련도서를 몇 권씩 구입해 읽었으나 프레젠테이션을 마스터하기까지 수많은 난관에 부딪히고 좌절하며 포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 초보자뿐 아니라 기존 프레젠터들이 독학으로, 빠르게 프레젠테이션을 기막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발표울렁증 때문에 면접, 취업, 승진, 계약체결, 청중설득 등 결정적인 순간에 발목을 잡혔던 사람들에게 책으로 예습하고 동영상으로 복습하는 체계적이고 탄탄한 구성을 제시, 프레젠테이션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책이다.
소설로 읽는 실무서인《기막힌 프레젠이션》의 주인공은 발표울렁증을 벗어나 스티브 잡스처럼 상대의 마음에 꽂히는 프레젠테이션을 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멋진 프레젠터에 도전하게 된다. “내가 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을까?” “과연 설득에 능한 프레젠터가 될 수 있을까?” 이런 갈등과 고민을 할 겨를도 없이 생존을 위해 최고의 프레젠터와 함께 미션을 수행해가면서 서서히 변화되어 가는 자신을 느끼게 된다. 청중 분석을 하고, 스토리텔링을 활용하고, 전달기술을 익히고, 수십 번의 리허설을 통해 철처한 설득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면서 고수들의 제스처, 스피치 방법, 핵심만을 보여주는 슬라이드의 효과 등 다양한 기법을 배우게 된다. 당신도 주인공처럼 고수들의 기막힌 프레젠테이션 훈련법을 꾸준히 따라가다 보면 평생 시달리던 발표울렁증을 극복하고 실전에도 강한 프레젠터가 될 수 있다.
또한 이 책을 구입한 독자들에게는 파워포인트2007 기본 기능부터 실무 활용법까지 총망라해서 정리한 저자의 직강 CD를 함께 선물로 증정하고 있다.

 

■ 추천의 글

무협소설처럼 재미있으면서 초절정 고수의 내공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프레젠테이션 소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프레젠테이션이 무엇이며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유용하지만 특히 취업예정자, 신입사원,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대리급 직원에 강력 추천한다.
-이상훈(프레젠테이션 컨설턴트,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MVP)

 

항상 발표울렁증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엄청난 에너지가 생겼다. 책으로 예습하고 동영상으로 복습하는 체계적이고 탄탄한 구성이라서 실전처럼 프레젠테이션을 경험할 수 있다.
-30대 직장인 권민성

 

■ 이 책의 구성

서문 재미있게 독학으로 배우는 실전 프레젠테이션

 

PART1 : 한문탁, 슬라이드를 얕보다
월드기획의 한 대리 / 동창회에서 / 슬라이드쯤이야 / 의뢰인의 고민 / 거침없이 디자인하다 / 김 상무의 분노
PT Note1: 슬라이드 재료 알기

 

PART 2 : 한문탁, 청중우선주의로 도전하다
청중에 주목하라 / 또 다른 조언자 / 두 번째 평가 / 백수 탈출! 한문탁 / 명성기획 성장사 / 영업도 PT도 ‘설득’을 위한 과정일 뿐이다
PT Note 2: 슬라이드 디자인하기

 

PART 3 : 한문탁은 발표울렁증
변 부장의 리허설 / 다시 시작된 도전 / 오리엔테이션 / 특강에서 되살아난 악몽 / PT 이전, 콘셉트부터 설정하라 / 현지의 제안
PT Note 3: 프레젠테이션 기획하기

 

PART 4 : 한문탁, 스승을 만나다
느닷없는 특명 / PT에서 발표자의 역할은 무엇인가? / 질문과 청중 분석 / 스토리텔링을 활용하라 / 전달기술 익히기 / 리허설로 극복하라
PT Note 4: 프레젠테이션에서 말하기

 

PART 5 : 한문탁, 프레젠테이션 ‘꺼리’를 찾다
그 후 두 달 / 한문탁의 고군분투 / 리허설이 남긴 것
PT Note 5: 프레젠테이션 연습하기

 

PART 6 : 한문탁의 프레젠테이션
마지막 점검 / 경쟁 PT에 돌입하다 / 할 수 있다! 한문탁 / 또 하나의 프레젠테이션
PT Note 6: 실전! 프레젠테이션하기

 

 

정용호

중앙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Endeco 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하이미디어, 그린, MBC 디지털 아카데미 등에 출강 중이며, 오피스/그래픽/디자인 분야 테크니컬 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면접, 취업, 승진, 계약체결, 청중설득 등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기회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프레젠테이션 관련 도서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딱딱한 매뉴얼 형식이거나 슬라이드 작성에 치우친 내용, 혹은 읽는 재미의 부족으로 어떻게 상대의 마음을 얻는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할지 곤란한 경우가 다반사인데, 저자는 이런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특히 누구나 공감할 만한 발표울렁증 극복기를 바탕으로 프레젠테이션 기본 원리를 알려줄 뿐 아니라 실무 활용법까지 세세하게 제안하고 있다.
저자는 《한글 엑셀 2003》, 《한글 파워포인트 2003》,《하루 3분 투자로 회사 생활 편하게 엑셀 2007》외 다수를 집필했다.   

 

■ 본문 엿보기


프레젠테이션은 기획, 슬라이드, 발표자 이렇게 3박자가 잘 어우러져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지금 논의하고 있는 슬라이드 디자인은 주제를 전달하는 발표자를 보좌하고, 청중의 이해력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단순 명쾌해야 하죠. 어쨌든 이 슬라이드들은 ‘축약된 키워드들을 발표자가 어떻게 해설할지’, 다시 말해 청중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대로 청중의 이해도를 더욱 높이고자 한다면, 이런 발표 재료들을 조리할 발표자의 역할도 고려돼야 할 것입니다. -81p

 

영업만큼이나 프레젠테이션도 ‘설득’과 관계가 밀접하죠. 특히 비즈니스 PT에서는 청중을 설득하는 게 최우선이잖아요. 그런 점들 때문에 전 평소 프레젠테이션할 ‘꺼리’를 만들어서 발표 기회를 자주 가지라고 충고하지요. 그러다 보면 발표 실력도 늘고, ‘설득적 자세’도 습관처럼 몸에 밸 수 있거든요. -101p

 

스티브 잡스가 프레젠터로서 이상적인 것들을 많이 제시하긴 했지만, 그것을 모든 발표 상황에 적용한다는 것은 사실상 무리예요. 단순하게 ‘PT'라는 단어로 요약되고는 있지만, 그 안에는 제안을 위한 PT, 보고를 위한 PT, 설명을 위한 PT, 이해를 돕기 위한 PT 등 여러 가지로 분류할 수 있어요. 아울러 청중에 따라서도 발표자가 사용해야 할 ‘제스처’의 성격이 달라질 수 있죠. -191p

 

PT의 청중 규모가 가지각색이므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은 따라야 하죠. 예를 들어 너무 오래 쳐다보면 실례가 될 수 있으니 적당히 쳐다보는 것 중요해요, 대체로 한두 문장을 말하는 정도로 시선을 맞추는 게 좋다고 해요. 이밖에 최대한 자연스럽게 시선을 옮길 것, 사람이 많을 경우 여러 개의 그룹으로 객석을 나누어 그룹 중심에 있는 사람에게 시선을 줄 것 등이 있죠. 특히 그룹 중심에 시선을 주게 되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자신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탁월한 눈맞춤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230p

 

경쟁자가 많은 프레젠테이션일수록 자신이 준비한 내용들을 잘 풀어내는 데 집중해야 한다. 그래서 리허설을 많이 하는 게 좋다. 충분히 리허설을 하면 발표자는 여유를 갖게 된다. 여유로운 발표자의 모습은 청중에게 좋은 첫인상뿐만 아니라 신뢰감을 심어줄 수 있다. -27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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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 야근 하면서 사수님에게 업무를 배우면서 이런 말을 들었다.
"내가 입에 밥까지 떠 먹여줄수 없으니 부짖치며 해봐라.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고"
업무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설명해 주신후 저런 말씀을 하셨다.

난 그때.. 갑자기 중학교때 일이 갑자기 떠올랐다..


밥상을 차려 줬으면 됐지, 내가 숟가락으로 밥까지 떠서 먹여 줘야 겠냐?
라며 혼난적이 있었다.



중학교때 학원 수학 선생님이 했던 말이다.

기본 문제 풀이를 알려주신후 응용 문제를 풀어야 하는 상황에서..
내가 기본 문제 말고 어려운 응용 문제도 풀어달라는 요청에 나는 저런 답변을 받았다.

내가 문제를 풀려고 하는 시도조차 하지 않아서 그랬던것일까?

그당시 나는 계속 저런 생각을 해왔던것 같다.
만약 공식을 알려 준다면 기본 문제를 통해서 기초를 다지고 또한 풀기 쉽지 않는 문제 한,두 문제를 뽑아서 알려주면 어떨까 하고..

응용 문제가 한문제가 아니니..
기본 문제후 풀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지금도 응용 문제를 풀어 줬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다만.. 순서의 차이로.. 먼저 응용 문제를 풀어본후 물어 보는것과
풀지 않으채 물어보는 순서의 차이라고 해야 할까?

그 한문제의 응용 문제를 미리 알았다고 해서 모든걸 날로 먹는건 아닐텐데..

수학이 어렵긴 어렵당!^^;
(오늘 사수님이 해줬던 말과는 전혀 상관이 없음을 밝히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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