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하게 잘 자고 있는 우리 아가 민영이]


어제부터 민영이가 자주 울기도 하고 잠을 제대로 못자기도 했다.
어제보다 오늘이 좀더 심했다. 그래서 엄마랑 아빠가 많은 걱정을 하기도 했다.
혹시 어디가 아픈건 아닌지 하고 말이다..

현재는 울때는 빼고 다 괜찮다.
울때는 정말 어디가 아픈것 처럼 울고 그러니,, 정말 내 가슴만 아플뿐이다..

그러다가 문득 와이프가 응급실좀 미리 알아놔야 할것 같다고 했다. 
난 근처 경찰병원이 있지 않느냐고 말했더니..
지난번에 언니 조카 데리고 갔었는데, 여긴 소아과는 안한다고해서 고생한적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얼릉 인터넷을 뒤져가마 열심히 소아과 응급실을 찾고 있는데, 잘 찾아지지 않았다.ㅠ
검색어에 응급실을 치면 노래 응급실부터가 나오니... 어허,,
난 솔직히 이부분에서 화가 많이 났다.

다른 상품들과 관련된 검색을 하면 알아서 상위에 많은 관련된 결과가 나오는데,, 어찌 응급실을 검색하니 노래 관련 응급실이 먼저 뜨는것일까? (한두군데의 검색 결과가 아니다.)

암튼!!!!!!!!!!!!!!!!!!!!!!!!!!!!!!!!!!!!!!!!!!!!!!!!!!!!!!!!!!!!!!!!!!!!!!!!!!!!!!!!!!!

와이프랑 같이 찾다가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 이란곳을 발견했다.
전국에 있는 응급실 정보와 응급에 관련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싸이트다 또한 응급실 찾을때 1339으로도 걸면 된다!!!! 브라보!!!!^^

바로 전화 번호에 저장을 시켜 두었다!!
또 응급상황엔 119로두 걸어야 겠다!!

무엇보다!! 아프지 않기를...ㅠㅠ

민영아!! 건강하게!! 무럭 무럭!! 민영이 아프면 엄마랑 아빠가 많이 힘들어 할것 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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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이가 태어난지 2주일만에 출생신고를 했다!
드디어! 우리 가족, 세식구가 탄생이 되는 기쁜 순간이다^^

우리 가족끼리 자축을 하며!!! 기쁘게 하루를 보내고 싶지만, 회사를 오전 반차를 한 상황이구ㅠ
또 민영이와 와이프가 산후조리원에서 퇴원을 해서 집으로 컴백하는 날이기 때문에..

자축하는것은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ㅠ

출생신고 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었다.
준비물이라고는 병원에서 준 출생증명서뿐 이였다.
물론, 부모님 이름, 아이 이름, 부보님 한문, 아이 한문과 집주소, 본가 한문과 본적주소도 같이 알아 가야 하지만,,^^; (도장없이, 싸인으로도 가능함)

드디어 공식적으로 엄마, 아빠와 가족이된 민영이!!
민영아! 엄마 배속에서 10개월동안 건강히 잘 있다가 이쁘게 태어나줘서 아빠가 정말 고마워^^
좀더 크면 엄마랑 아빠랑 나들이도 다니고 정말 행복하게 보내자^^ 사랑해!♡


추신, 그래도 와이프를 더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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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간은 흘러서, 곧 사후조리원에서 퇴원할때가 다가 온다..

현재 와이프가 지내고 있는 산후 조리원에서는 매주 일요일 저녁마다 부부교육을 한다.
여기서 말하는 부부교육은.. 아기가 태어 났으니 부부사 서로 협력해서 아가를 잘 키우라는 뜻으로 여러가지 주의사항들을 알려주고 마지막으로 아가 목욕 시켜주는 방법을 알려준다.

맨처음에는 그냥 듣다가 와이프가 아가 씻겨주는 모습을 동영상 촬용해 놓으라고 해서
얼릉 해놨다.

동영상은 아직 산후조리원에 있으므로 향후에 꼭! 한번 올려 보도록 해야 겠다.

현재 우리 민영이을 만져봐도 그렇지만 신생아들은 정말 몸이 작고 연약하다.
힘을 조금만 잘못줘도 뼈가 부러질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다.
태어날때 50cm였던 아가들이 나중엔 1m를 넘고 쭉쭉~ 크다니 정말 늘 신기로울뿐이다.


이제 산후조리원을 퇴원하여 진짜 집으로 올 민영이.. 엄마, 아빠, 민영이,,
우리집에 한명이 더 같이 산다,

정말 기대가 된다!!^^

이쁘게!! 건강하게!! 똑똑하게!! 잘 키우자!!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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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에 민영이가 태어나고 수요일에 산부인과에서 퇴원한지 꼬~옥 일주일만에 소아과를 찾았습니다. 공식적인 첫 외출인셈이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 엄마가 진료 받는동안에 내가 찍은 사진!]

태어난 아기들에 흔히 일어 나는 증상중에 하나가 황달인데..
민영이는 다행이 심하지 않아서 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ㅠ.ㅠ 다행 다행~

여기서 신생아 황달이란??
신생아 황달 (neonatal jaundice)
다른이름 : 신생아 생리적 황달
신생아 황달은 신생아기에 혈중 빌리루빈의 증가로 황달을 나타내는 질환을 총칭하며,
생후 첫 주 내 만삭아의 약 60%, 미숙아의 약 80%에서 관찰된다.
대부분 큰 문제 없이 좋아지지만 심한 황달을 치료하지 않는 경우 신경계에 손상을 줄 수 있다. * 발병위치 : 전신
[네이버 검색]



그리고 몸무게를 봤더니! 3.1kg 몸무게가 조금 늘었당..^^
신생아들은 정말 말랐다..특히 우리 민영이는 더욱이..ㅠ
다리를 만져보면 눈물이 날것만 같은 느낌!!
어서 무럭 무럭 건강히 자라거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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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방이가 세상에 태어난지도 5일이 되었습니다.

오늘, 3일간의 출산 휴가를 마친후 출근을 하였습니다.
아침에 산후조리원에 들려서 아가를 보고 출근하는데, 발걸음이 어찌나 무겁던지요..ㅠ

어렵게(?) 출근을 했는데, 회사분들이 출산을 하였다고 선물을 주셨는데!
그것은 체온계였습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아가 용품들을 준비 한게 아니였다보니 잘 몰랐는데, 외이프가 그러는데 체온계는 정말 필수품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마침! 선물로 체온계로 주셨습니다.^^
센쓰짱!!!!^^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BRAUN(IRT-4520)의 체온계였는데, 이 제품이 엄마들 사이에서는 잘 나가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1. 박스 제품 모습

2. 제품속의 모습, 구성물들은 간단합니다. 체온계와 설명서 뿐입니다.

3. 요렇게 생겼구요!

4. 분리하면 이렇습니다.^^

5. 오른쪽, 안에 보면 조그마한 상자가 있는데 저속에 그 귀속에 들어 가는 리필용품이 있습니다. 현재 왼쪽 체온계를 보면 귀속에 들어 가는 부분에 투명한 플라스틱처럼 보이는 부분이 리필 되는 것입니다.

사용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위 사진으로 왼쪽 체온계의 가운데 부분에 있는것을 한번 눌러 줍니다. 그러면 LCD 창에 조그만한 변화가 있는데, '- -' 표시가 보이면 현재는 안보이지만 반대편에 START라는 버튼이 있는데, 눌르면서 귀속에 넣으면 됩니다. 넣구 삐~익 소리가 나면 바로 빼시면 LCD창에서 온도를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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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의 기다림,,
이놈! 뭐가 급한지 38주 3일만에 나왔다!

드디어 새식구가 탄생이 되었습니다.^^
지난 8월 9일 새벽에 1시쯤에 갑작스럽게 진통이 와서 급히 병원에 갔었습니다.

정말 진통이 오고 아기가 나올때가 되는것은 순식간인것 같습니다.
전날 일요일까지, 와이프랑 외식도 하고 저녁엔 1박2일 끝나고 50분 가량 운동도 했는데 말이죠, 또한 이틀전인 산부인과 정기 진찰때도 아직은 소식이 없고 일주일은 더 있어야 할것 같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배속에 있는 우리아가의 마음이 변했는지,, 월요일 오전 8시 1분에 태어 났습니다^^

와이프랑 아가 모두 건강해서 정말 너무 너무 좋고 사랑스럽습니다.
지금은 산후조리원에 있는데, 빨리 시간이 지나서 아빠랑 같이 집에서 있었으면 좋켔습니다.^^
(많은 선배님들이 새벽에 잠 못자봐야~ 마음이 변할꺼라고 이야긴 하지만...ㅠ.ㅠ 그래도 전 너무 좋은걸요..^^)

이제 첫! 아빠로써의 임무가 생겼습니다.
하루 빨리 이름을 지어서 출생신고도 하고!! 그래야 겠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이 정말 많은 부분들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살아 가는데 있어서 큰 이유가 하나 더 생겨서 약간의 무게감도 있지만, 좀 더 열정적으로 살수 있을것 같은 예감입니다.^^

아무튼! 정말 좋네요!^^ 한방아!!! 그리고 아기를 낳아서 정말 고생한 내 와이프! 모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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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동 검사를 받았다.
와이프 배에 아가의 움직을 잘 포작할수 있게 간단히 무언가(?)를 부착한후에 진행을 했다.

오전에 태동검사를 할때는 한방이가 너무 움직이 없어서, 밥을 먹고 다시 진행을 했다.
간호사분들이 다음주에 받을때는 꼭! 아침을 먹고 오라고 했다.
아침을 먹어야 좀더 쉽게 태동 검사를 받을수 있다고 한다.

2~3번 태동검사를 한후에 아가 움직을 보더니 의사 선생님이 아직 나올때는 아닌것 같다.
다음주에도 한번더 하자고 하셨다.

으흐~ 아가가 아직 나올생각을 안하는것 같다.
엄마 배속이 더 좋은가? 아빠를 생각해라!! 한방아!!^^

오늘 첫! 3kg를 넘었다. 약 3.15kg라고 한다.. 으흐~

아우! 오늘로 정확히 14일이 남았다.
언제 나올지는 오로지 한방이의 의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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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아! 언제 나올꺼니??'

지난주와 몸무게차이가 별로 없다.
약 1.8kg정도가 커진듯 하다.. 하지만 실제 한방이가 나오면 더 클듯!!^^

오늘 산부인과를 갔다왔는데, 의사선생님이 말하기를!
이젠 완전한 만삭이라고 봐도 좋다.(예정일로 부터 3주 -1일 남음)
오늘 당장 아이가 나와도 전혀 이상한것이 아니다
라고..

최근 들어 계속 느끼고 있지만 정말 시간 금방 가는구나..
다음주는 태동 검사 고고!!

어휴 어휴~ 어떻게 마음을 먹고 있어야 할지..
약1~2개월 전부터 아기 용품이랑 이것 저것 사면서 준비는 하고 있지만, 아직 마음의 준비는 조금 부족 한것 같구나!! 이젠 동영상 밧데리랑 사진기 밧데리 미리 미리 챙겨 놔야 겠다!

탄생의 신비!! 마구 마구 보관해 주겠어!!

아 정말,, 나 탯줄 자를때 손떨려서 자를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ㅠ

한방아!! 빨리 보고 싶구나!!
- 초보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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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다시 산부인과를 찾았다.
그런데 이번주부터는 동영상 시디를 안가져와도 괜찮다고 한다. ㅠ.ㅠ
왜?? 난 계속 담고 싶은데...ㅠ
한번 말이라도 해볼껄...ㅠ

오늘 날짜로 이제 27일 남았다.

와 도대체 시간이 어떻게 흐른걸까?
한달도 안남은 시간..

한편으로는 빨리 지났으면 좋겠고..
한편으로는 조금은 천천히 지났으면 좋겠다..

또한 앞으로는 1주일마다 가야 한다..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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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한달정도 앞두고.. 와이프가 많은 걱정에 빠졌다.
(8월 20일이 예정일이니 정확하게 27일 남은것이다. 한달도 안남은셈)

아무래도 여자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 맞는 큰 변화이기에 그런것 같다.
(마찬가지로 남자도, 남자 인생에서 큰 변화이겠지만..)

여자에서 엄마로 변하는 큰 변화의 단계라고 해야 할까??

임신하는것은 여자만의 특권이다.
이 특권을 선택적으로 거부를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하지만 아무리 여자라도 인생을 80년을 생각 했을 하고..2번 낳는다고 가정을 한다면 
어찌보면 임신의 기간은 그리 길지 않는것 같다.
( 80년 x 12개월 = 960개월, 임신 기간 10개월 x 2번 , 결국 인생을 960개월이라고 봤을때, 단 20개월)

그만큼!! 즐겼으면 좋겠다!! ^^

반대로 남자들도 그 기다림을 즐겁게!! 기다리자!
내아이와 만남의 기다림을 충분하게 기다려보자!!

내 와이프 화이팅!^^ 사랑해!!♡

※ 출산후 아이 키우는 기간은 제외, 순수 임신 기간만!!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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