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후기] 제목 그대로 『기막힌 프레젠테이션』이란 바로 이런것이다!!
서평 이벤트였기 때문에 정해진 기간내에 꼭! 읽고 서평을 남겨야 되는 이벤트다.
꼭! 서평일 남겨야 되서 남기는것은 아니다. 책읽은 느낌,, 그 느낌 그대로 한번 적어보려 본다.
기존의 프레젠테이션에 관련된 책들을 보면 마치 프레젠테이션에 정해진 답이 있는것 처럼 법칙들을 나열해 가며
이런 법칙들을 꼭! 지켜야 된다고 설명하는 책들이 많았다.
하지만 『기막힌 프레젠테이션』 책은 기존 책과는 다르게 소설형식으로 진행이 된다.
소설의 주인공인 '한문탁', 이 주인공은 단순 PT 슬라이드 제작만 하던 사람에서 애플의 스티브 잡스처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멋지게 프레젠테이션을 성공하는 프리젠터로 변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그리고 우리는 그 변해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왜냐면, 그 과정에서의 모습이 현재 우리의 모습과 똑같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 앞에만서면 나오는 울렁증..
발표자는 성공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청중들은 하품을 하고..
PT 슬라이드 제작할때 나오는 많은 실수들..
그밖의 원인 모르는 실수들..
현재 우리 모습의 현주소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 해결 방안으로 주인공인 '한문탁'을 내서워 이렇게 말하고 있는것 같다.
"모든것은 프레젠테이션이 열리는 현장과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듣기 위해온 청중, 이 두가지에 모든 답이 있다고.."
(프레젠테이션에 정해진 룰은 없다. 주제에 따라 청중의 대상을 분석하고 발표 현장에 맞는 프레젠테이션을 준비 하면 된다. 꼭 파워포인트만을 가지고 발표 하는게 프레젠테이션의 모든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한 회사의 대표로써, 또 프리젠터로 성장해 가는 이책의 주인공인 '한문탁'을 보고 있으면 뿌듯함을 느끼고 있는 나를 발견 할수가 있다.
마치 나는 비록 가상이긴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가는 '한문탁'을 보며 미래의 나와 매칭하여 생각하며 대리 만족을 느끼고 있는듯했다.
나처럼 이제 막 프레젠테이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면 필독서처럼 꼭! 읽어야 되는 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내주변에 프레젠테이션에 관심을 갖는 친구가 있다면, 나는 주저 없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하나더.. 다 읽고 나서 책장을 덮었을땐.. 마치 『기막힌 프레젠테이션』2편이 나올것만 같은 느낌이다..
그 만큼 이책의 저자는 소설로써도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듯 했고, 프레젠테이션에 관한 이야기도 더 하고 싶은듯했다.
추가 보너스 이책엔 부록 CD가 들어 있는데 총 40강의 파워포인트 2007 강의가 들어있다!
(이것 하나만 보더라도 이책을 살만한 가치는 충분히 넘었다고 난 생각한다..)
이 리뷰를 마치고 나서 다시 한번 이책 들쳐봐야 겠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프레젠테이션에 관한 PT NOTE를 다시 한번 정리하여 머리속에 각인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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